포토갤러리
내용
한해 동안에도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신
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리며 한해 동안 땀흘린 곡식과 열매들로
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올려 드렸습니다.
감사하는 자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.
감사가 없는 사람은
세상의 모든 것을 가졌다할지라도
가장 불행한 사람일 것입니다.
그런 의미에서
우리 열린교회 성도님들은
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
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습니다.
0
0
게시물수정
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
댓글삭제게시물삭제
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