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만찬

성만찬 - 예수님과 하나되는 거룩한 신비 성만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전에 12제자를 불러 놓고 친히 제자들의 발을 한 사람 한 사람 닦아주신 후에 최후의 만찬을 가지셨다. 그 자리에서 떡을 떼시며, 포도주를 들고 "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니 이것을 먹는 자는 영생하리라" "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니" 라고 말씀하셨습니다. 또한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. 오늘 성만찬을 앞에두고 모든 열린교회 성도들이 지은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며 성령의 기름부으심 가운데 성만찬을 받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못된 성품과 욕심, 습관, 행동이 바뀌기를 소원합니다. 그래서 천국가는 길에 걸림돌이 되는 모든 것들을 던져버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늘 백성으로 새로와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.